안녕하세요
오늘은 제가 전시회에 빠지게된 이유인
단원미술관 빛과소리 전시회에 다녀온 후기를
들려드리려해요



페이스북에서 공유해놓고 기대하던 전시회!!
단원미술관은 홈플러스에서
 5분?정도 걸으시면 나와요 : )

고앞에 헤밀시아카페가 예쁘게 차려져있었는데
여기는 시간이안되서 못갔어요ㅠ
너무 예뻐서 
다음 전시회에는 일찍와서 꼭 가려구요-!!









들어가게된 미술관, 
안산인이라면 1,000원에 입장하실수있어요.

지금은 이 전시회는 안하는건 함정.







그렇게 들어온 전시회
들어오자마자 너무 예쁘죠?ㅜ_ㅜ
서울 따로 갈 필요가 없더라구요
돈 더내야할듯한 ㅎㅎ



참여가능한 전시회

잘보면 저와 제 친구가 ㅋㅋ















 


빛에 손을 가져다대면 작품이 변해요

동영상을 못찍은.. ㅠㅠ

작품들이 모두 직접 작품에 참여할 수 있다는게
참 매력적이었어요







작품 모두 인상깊긴했지만
저는 특히 이작품이 제일 기억에 남았던것같아요
사계절을 빛과소리를통해서 느낄수있고
제가 또 그속에 참여할수있어서 좋았어요 : )







 













중간에 편안해보이는 쿠션을 발견해서

구두신은 피로 좀 풀어주고..?








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
마음 편하게 감상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♡














또 나와서 제2관 전시회까지.. 
빛과소리 전시회 덕분에 전시회에 매력에빠져서
앞으로는 전시회 자주 다녀와야겠어용

그럼 20000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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